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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박희완 농가, ‘경남 한우경진대회’ 최우수상

  • 기사입력 : 2018-09-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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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한우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이 주최·주관한 ‘2018년 경남 한우경진대회’가 4일 고성축협 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품평회에서는 경산우(번식암소 3부)부문에 출전해 영예의 경남 챔피언으로 최우수상을 거머쥔 밀양시 박희완 농가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총 10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경남도와 전국한우협회 등이 후원한 한우경진대회는 품평회(6회)와 초음파 육질진단대회 및 고급육 경진대회(각 16회) 3부문으로 나눠 엄선된 상위 5%의 우수 한우 80두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를 맡은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체중, 월령, 건강진단, 체위, 외모 등 규격 심사끝에 출품우 대부분 박빙의 승부끝에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경진대회에서 별도 행사로 가축방역의 생활화를 일깨우기 위한 방역시연회도 열렸고 나눔축산 운동본부가 소외된 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세트를 고성군에 제공하기도 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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