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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수기로 사천·창원·김해 아파트 전셋값 하락

  • 기사입력 : 2018-09-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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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전셋값은 -0.02% 변동률을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 기간 전세수요가 잠잠하고 새 아파트의 빈집이 늘어나며 아파트 전셋값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사천시가 -0.15%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이어 창원(-0.03%), 김해 (-0.02%) 등 순으로 변동률을 보였다.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폭염으로 인한 이사 비수기에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전세 수요가 많지 않아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다.

    8월 하락폭은 7월(-0.06%) 하락폭보다 감소했지만 경남은 22개월째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마이너스 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잇따른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와 공급 과잉으로 경남 아파트 시장은 하락세를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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