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창원세계사격선수권 화보] 경기장엔 응원 물결... 선수들은 환호·탄식

  • 기사입력 : 2018-09-04 22:00:00
  •   
  • 메인이미지
    김보미가 10m 공기권총 결선 여자 시니어 개인전에서 경기 중 물을 마시고 있다.
    메인이미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여자 시니어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리스의 안나 코라카키가 환호하고 있다.
    메인이미지
    10m 공기소총 결선 경기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카멘스키 세르게이가 축하를 받고 있다.
    메인이미지
    아리랑 응원단이 경기를 마친 북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메인이미지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앞줄 맨 왼쪽) 국제사격연맹 회장 등 임원들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10m 공기소총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메인이미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밀양 비보이팀 ‘더 클래시’가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메인이미지
    10m 공기소총 결선 경기에서 관중들이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메인이미지
    10m 공기권총 혼성팀에 출전한 진종오(오른쪽), 곽정혜가 호흡을 조절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막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5일째로 접어들면서 각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주 경기장인 창원국제사격장에선 관중들의 응원 함성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환호와 탄식이 이어지고 있으며, 경기장 밖에서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져 선수단·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경기장 안팎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특별취재단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