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전체메뉴

‘환경·조각도시’ 일본 우베시장 일행, 창원서 상생 논의

허성무 시장과 창원조각비엔날레 관련 환담
내년 우베국제조각비엔날레에 허 시장 초청

  • 기사입력 : 2018-09-05 07:00:00
  •   
  • 메인이미지
    허성무 창원시장이 4일 일본 우베시의 쿠보다 키미코 시장 일행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창원시/


    ‘환경도시, 조각도시’로 유명한 일본 우베시의 쿠보다 키미코 시장 일행이 4일 오전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허성무 시장과 쿠보다 키미코 시장은 창원시의 문화예술에 대한 의견과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진행과정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눴으며, 향후 창원조각비엔날레와 우베국제조각비엔날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시장의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단이 ‘제27회 UBE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우베시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으며, 이날 쿠보다 키미코 시장도 내년 개최 예정인 우베국제조각비엔날레에 허성무 시장을 초청했다.



    우베시는 일본 야마구치현에 위치한 공업도시로, 오염된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녹지운동의 하나로 조각비엔날레를 개최해 시내 거리를 조각 작품으로 수놓았고, 이러한 성과로 1997년 유엔환경계획(UNEP) ‘글로벌500’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윤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