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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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양플랜드 국가산단 조성 총력

변광용 시장, 국회서 LH 등 참여 건의
관광산업 발전·동서 연결도로 지원도

  • 기사입력 : 2018-09-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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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오른쪽) 거제시장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거제시/


    거제시가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LH 참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참여와 지원을 받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3일 국회를 방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비롯, 박영선(기획재정위), 박범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김정호(국토교통위) 의원을 잇따라 만나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는 등의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변 시장은 이날 조선업 불황으로 거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만큼 관광산업 발전과 거제 동서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

    변 시장은 “국가산단 승인이 녹록지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국가산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LH 참여 등 중앙정부차원에서 나서야 하고, 특히 조성보다 ‘성공적인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일원에 458만㎡ 규모로 조성 예정인 국가산단은 지난해 말 행정절차는 완료했으나, 국토부의 대기업 참여 등 실수요 재확인 요구와 조선업의 장기침체에 따른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의 참여의사 유보로 답보상태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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