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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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 개발한 기술들 한자리서 보세요

12~13일 창원서 ‘테크페어’ 전시회
기술교류회·전자현미경 워크숍 개최
보유 기술 94건 선봬… 기술 상담도

  • 기사입력 : 2018-09-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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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성산구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개발해 보유한 기술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가 마련된다.

    재료연구소(소장 이정환, KIMS)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에서 국내 소재부품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IMS TECHFAIR(테크페어) 2018’을 개최한다.

    KIMS TECHFAIR 전시 행사는 격년 단위로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 2014년 처음 개최한 후 세 번째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전환에 대처하는 국내 기업들의 소재기반 기술 수준을 견인하고, 연구소 보유 소재기술을 국내 소재부품 기업들에게 이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재·부품 산업 관계자와의 산·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선순환 기술 공급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료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재료연구소가 보유한 7건의 세계 1등 기술을 비롯해 총 94건의 연구소 소재기술이 전시되며, 한·독 소재센터에서 8건, 한국전기연구원에서 31건의 기술을 함께 전시한다. 현장에서 바로 연구원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기술상담 공간도 개설될 예정이다.

    재료연구소는 행사 첫째 날을 ‘소재기술인의 날’로 정하고 개막식과 VIP 투어를 비롯해 복합소재, 공정혁신, 에너지 재료, 구조재료에 대한 기술교류회를 함께 진행한다. 둘째 날은 ‘소재기술 대중화의 날’이다. 재료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이 보유한 기술 발표를 비롯해 전자현미경 워크숍이 진행되며 ‘청소년과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이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환 재료연구소장은 “재료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국내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개발한 첨단 소재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커다란 수확을 얻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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