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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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 경영애로 내수 부진·인력난 ‘최다’

한국은행, 675개 업체 경기조사

  • 기사입력 : 2018-09-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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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 기업들이 경영애로 사항으로 내수부진과 인건비 상승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지난달 도내 675개 업체(제조업 352개, 비제조업 174개)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조사를 한 결과, 주된 경영 애로사항으로 제조업 업체들은 내수부진(28.1%)을 가장 많이 꼽았다고 5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인건비 상승·인력난(16.8%), 불확실한 경제상황(15.6%) 등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업체들은 인건비 상승·인력난(23.0%)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고 뒤이어 내수부진(19.0%), 불확실한 경제상황(14.9%) 등 순으로 나타났다.

    8월 제조업의 업황BSI는 58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으며 비제조업은 49로 전월보다 7p 하락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보다 크면 조사항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많음을,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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