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전체메뉴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피크닉 콘서트’

돗자리 들고 음악소풍 가자… 7일 오후
넌버벌 퍼포먼스·밴드·가수 송창식 등 다양한 공연

  • 기사입력 : 2018-09-05 22:00:00
  •   
  • 창원문화재단은 7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용지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공연은 돗자리를 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메인이미지
    밴드 ‘데이브레이크’.


    특히 올해는 창원조각비엔날레와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실력 있는 뮤지션과 퍼포머를 초청해 시민은 물론 창원을 찾은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로 꾸며진다.

    메인이미지
    가수 송창식&기타리스트 함춘호.


    피크닉 콘서트의 오프닝은 퍼포디언(퍼포먼스+코미디언의 합성어) ‘옹알스’가 연다. 멜버른 국제 코미디페스티벌 디렉터 초이스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옹알스는 넌버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메인이미지
    퍼포디언 ‘옹알스’.


    이어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을 히트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거성 송창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타 세션 함춘호와 함께 전설의 무대를 보여준다.

    관람료는 무료, 돗자리 지참은 필수다. 문의 ☏ 719-7811~4.

    정민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