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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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 탕! 탕! 경남체고 추가은, 2관왕 쐈다

10m 공기권총 여자 주니어 단체전 금
개인전서 은 추가… 금 2·은 1개 획득
대한민국 금 5·은5·동 5개로 1위 질주

  • 기사입력 : 2018-09-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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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원국제사격장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여자주니어 단체전 시상식에서 김희선(왼쪽부터), 유현영, 추가은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사격 대표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10m 공기권총 여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각각 땄으며, 50m 러닝타깃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5일 현재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0m 공기권총 여자 주니어= 10m 공기권총은 본선에서 75분 동안 60발을 사격해 상위 8명이 결선에 나선다. 유현영(서산시청)은 본선에서 576점으로 1위, 추가은(경남체고)은 570점으로 6위, 김희선(우리은행)은 554점으로 56위를 했다. 이들 세 명의 본선 점수를 합산한 단체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17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개인전 결선에서 추가은은 1라운드를 97.7점으로 마쳤으며, 최종 234.5점을 쏘면서 237.9점을 쏜 타르한(터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유현영은 1라운드를 96.4점으로 끝낸 후, 172.2점으로 5위를 했다.

    한국 주니어 대표팀은 10m 공기권총 여자 주니어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혼성 주니어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면서 한국 사격의 미래를 밝혔다.

    ◆50m 러닝타깃= 50m 러닝타깃에서 정유진(청주시청)·조세종(국군체육부대)·하광철(부산시청)은 1738점을 합작하며 단체전 3위를 했다. 4위 핀란드에 불과 1점 앞선 점수였다.

    개인전에서 하광철은 합계 584점 (슬로런 291·패스트런 293)으로 7위를 했으며, 조세종은 합계 578점(슬로런 292·패스트런 286)으로 12위, 정유진은 합계 576점(슬로런 294·패스트런 282)으로 16위를 했다.

    북한의 박명원은 합계 583점(슬로런 293·패스트런 290)으로 10위, 조영철은 합계 577점(슬로런 288·패스트런 289)으로 13위, 권광일은 합계 572점(슬로런 285·패스트런 287)으로 20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단체전에서 1732점으로 5위에 올랐다.

    이 종목은 비올림픽 종목으로 결선은 하지 않고, 메달 매치로 대체 진행한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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