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전체메뉴

한국, 10m 공기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 금

임호진 개인전서 은메달

  • 기사입력 : 2018-09-06 13:27:28
  •   
  • 메인이미지
    6일 오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성윤호(왼쪽부터), 신옥철, 임호진 선수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메인이미지
    6일 오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성윤호(왼쪽부터), 신옥철, 임호진 선수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한국 사격 대표팀이 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호진(충남체고)은 개인전 결선에서 2위를 했다.

    임호진, 성윤호·신옥철(이상 대전대신고)이 출전한 이 경기 본선에서 임호진은 583점, 성윤호는 581점, 신옥철은 568점을 쏘면서 합계 1732점 세계 주니어 신기록으로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메인이미지
    6일 오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임호진(왼쪽) 선수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임호진과 성윤호는 본선 1, 2위로 결선에 나섰다. 결선에서 성윤호는 156.9점으로 6위를 했으며, 임호진은 21·22발 사격에서 10.9 만점을 쏘기도 했으나 결국 사우라브(인도)에 2.4점 뒤진 243.1점으로 2위를 했다.


    성윤호는 10m 공기권총 혼성에 이어 단체전 우승으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으며, 임호진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특별취재단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