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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추석 선물세트 본격 판매

  • 기사입력 : 2018-09-06 1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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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6일부터 추석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본점은 부정청탁금지법(속칭 김영란법) 개정으로 선물 상한액이 5만원에서 10만원 이하로 상향됨에 따라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고 10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상품 구성도 다양화하는 등 지난 추석보다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지난달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서 갈비, 정육, 청과, 건강, 생필품 등 대부분의 상품군이 두자릿수 이상 신장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매출이 20% 이상 증가하면서 이번 판해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또 부산본점은 가격변동이 크게 없는 건강과 가공·생필품은 가족 중심의 선물세트 비중 확대와 경기에 따른 실속형 선물세트 증가가 예상되는 등 전체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두자릿수 이상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부산본점 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 트렌드는 김영란법 가액 상승으로 정육과 수산 등의 상품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과의 경우 폭염 피해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가격상승 요인이 있지만 물량확보를 통해 최대한 전년 수준으로 맞출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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