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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내버스 보조금 집행실태 감사

위법 사용 적발 시 사법기관 고발

  • 기사입력 : 2018-09-0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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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6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보조금 집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9개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집행한 운수업계보조금에 대해 △보조금 사용의 적정성 △운송원가 산정의 적정성 △보조금 유용 및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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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버스정류장으로 진입하고 있는 시내버스./경남신문DB/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위법사용 또는 목적 외 사용된 보조금에 대해 회수 및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제도적인 미비점에 대해서는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사 기간 중 ‘비리신고센터’를 함께 운영해 업체 종사자나 시민들이 자유롭게 업체 비리를 제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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