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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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의원, 통합·전진모임서 당내 비민주적 의사 결정방식 개선 제안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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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박완수(창원 의창구·사진) 의원은 6일 “당의 비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전진 모임에서 ‘자유한국당,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발제를 통해 “당내 의사결정이 비민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가장 수평적이고 민주적이어야 할 당 조직이 그렇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책정당을 표방하기 위해서는 전 국회의원들이 정책 결정이나 정책을 결정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위주로 정책 결정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재영입과 관련해선 “지역별 심사위원 100명 정도를 선별해 중앙에서 2·3차 검증을 거쳐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면서 “밖에 있는 보수 세력들을 우리 당의 세력으로 같이 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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