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전체메뉴

“창원시민·기업 입장서 불합리한 규제 해소할 것”

허성무 시장, 규제개혁위원 위촉식서 밝혀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   

  • 창원시는 6일 각종 규제의 신설 및 강화에 대한 심사·심의를 위해 설치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불필요한 규제개혁에 나섰다.

    이날 시는 이종판 (사)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을 규제개혁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주철우·최영희 창원시의원, 박소진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윤종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원지원본부장, 박재근 창원시건축사회 회장, 최낙영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규제개혁위 위원은 총 15명으로 중소기업·경쟁제한 전문가, 건축분야, 법무 등 규제분야 전문가 및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경제단체, 시민단체 등이 포함됐다.

    제5기 규제개혁위원회는 오는 2020년 9월까지 활동하며 △조례·규칙 제·개정에 따른 기존규제 심사 △규제의 신설·강화 등에 대한 심사 △규제개혁에 관한 의견수렴 및 처리에 관한 사항 심의 등 ‘규제관리의 컨트롤 타워’로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시장은 “기업이 규제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고 기업과 시민의 입장에서 가려운 곳과 아픈 곳을 찾아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