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전체메뉴

창녕에 ‘축산종합방역소’ 섰다

연무형·하부소독시설 등 갖춰
연중 질병 차단·방역체계 구축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   
  • 창녕군은 지난 5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질병 유입차단과 예방을 위한 축산종합방역소를 준공했다.

    축산종합방역소는 총 사업비 5억8600만원을 들여 창녕읍 창녕가축시장 입구에 부지면적 2만729㎡, 건축면적 156㎡ 연무형 소독시설과 하부소독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축산종합방역소는 연중 상시 운영을 통해 축산차량에 의한 가축질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메인이미지
    지난 5일 열린 창녕군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창녕군/


    이날 준공식에는 한정우 군수를 비롯한 박상재 군의회 의장, 윤태한 창녕축산농협조합장 등 축산인 90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에 이어 차량소독 시연회를 가졌다. 특히 창녕축협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계란과 소고기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군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군은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교육을 하고 소독과 예찰 등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모든 가금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하고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등 농가자율방역도 독려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