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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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산업 기술력 우수성 알린다

6~8일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참가
샘코 무인항공기 ‘듀오드론’ 등 선봬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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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송재호(왼쪽 네 번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경남도 홍보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경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동북아 항공산업 중심지, 경상남도’를 주제로 항공산업 인프라와 집적된 기술력의 분포현황을 보여주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 (주)샘코에서 자체개발한 무인항공기 ‘듀오드론’과 (주)아스트에서 생산하는 미국의 보잉747 기종 후미에 장착되는 제품(B747-8 AFT-BODY TAILCONE)을 선보인다.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페이퍼 파일럿 모형항공기를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선물한다. 이 밖에도 경남지역 항공산업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증과 인증서를 전시해 경남 항공산업 기술력을 홍보한다.

    경남도는 항공산업 육성정책 추진으로 2025년까지 항공관련 기업 500개를 육성해 4만6000명의 고용창출과 22조4000억원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출 전략산업화를 촉진하고 서부경남을 항공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혁신, 지역을 깨우다’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균형발전정책 박람회다. 지난 2004년 지역혁신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 한병도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균형발전과 분권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며 “지역의 힘에 중앙의 힘을 보태고 중앙집권적 제도와 시스템을 바꾸며 지역의 미래를 지역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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