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전체메뉴

함안 넥스트원·뷰 ‘특수강화 발열유리’ 미국 수출

美 건축외장재 업체와 양해각서 체결
3년간 500억 규모 발열창호 등 공급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   

  • 함안에서 특수유리를 제조하고 있는 넥스트원·뷰(대표 고인선)가 친환경 나노탄소소재로 개발한 ‘특수강화 발열유리’의 미국시장 수출을 위해 6일 본사에서 미국 텍사스의 건축외장재 제조·유통전문업체인 TAMLYN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넥스트원·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500억원 규모의 발열창호·건축 외장재를 미국 건축시장에 선보인다. 회사는 지난 3년 간 모두 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자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확대, 강화유리와 나노탄소를 융합한 15개 원천기술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김해와 서울 서초·송파구, 부산 북구, 충북 진천군 등 20여 개 지자체의 버스 정류장에 저전력으로 난방이 가능한 발열의자를 공급한 가운데 서초구에서는 시민들의 반응 좋아 발열 탁자와 책상, 난로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충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