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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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민생지원 나선 경남은행

전통시장 상인 등 대상 3억원 규모
송편 빚기·온누리상품권 전달 등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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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이 추석을 맞아 민생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새터민·다문화가정·소년소년가장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3억4000여만원 규모의 ‘추석 맞이 사랑나눔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추석 절식(節食)인 송편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나줘 주기 위해 경남과 울산 각지에서 ‘사랑의 송편 빚기·전달 행사’를 갖는다. BNK경남은행 임직원을 비롯해 각 지역 봉사단체가 직접 빚은 송편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단체) 50여곳을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2500가구에 전달한다.


    또 오는 10일부터는 2억7500만원어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경남과 울산 각 시·군에 순차적으로 기탁하고 추천 받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5500가구에 지원한다. 이렇게 지원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 구입 등 소비를 유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의 기초생활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구입한 5000만원어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경남과 울산 각 시·군에 소재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

    복지시설 지원도 별도로 이뤄진다.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월급여의 일정액(끝전)을 적립한 백합나눔회성금에 은행 기금을 더해 마련한 1500만여원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 23개소에 나눠 지원한다.

    그 밖에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도 병행한다. 총 한도 5000억원 규모로 ‘추석 특별 자금’을 편성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과 울산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정밀신용등급 BB-(10등급) 이상인 영세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개별 업체당 최대 30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로 BNK경남은행은 지난 4일부터 경남BC카드 가맹점 대금 입금 주기를 종전 이틀에서 매출 접수 다음날인 하루로 단축해 보다 원활하게 자금순환이 이뤄지도록 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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