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내외동 사회보장협의체, 초인등 지원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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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정남)는 지난 5일 저소득 난청 및 청각장애인 30가구를 방문해 방문객이 벨을 누르면 불빛이 작동해 사람이 방문했음을 알려주는 기구인 초인등을 설치했다. 김명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명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