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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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 내주부터 가을 개편 프로그램 선봬

매주 수요일 TV 예능 ‘별의별 중계’
라디오 시사·음악 프로그램도 마련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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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창원방송총국이 오는 12일 첫선을 보이는 생활밀착형 예능 ‘별의별 중계’의 한 장면./KBS창원/


    KBS창원방송총국이 가을 개편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2일 첫선을 보이는 ‘별의별 중계’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5분 KBS 1TV에서 방영하는 새로운 중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방송국은 항상 대형 스포츠 경기나 큰 행사만 중계한다는 편견을 깨고 지역민들의 일상을 찾아 특별한 이벤트로 만들어주는 생활밀착형 예능이다. 동호회 스포츠 경기는 물론이고 마을 체육대회, 팔순 잔치, 경로당 고스톱 대회, 남녀 미팅 등 어디든지 중계하러 간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도 생긴다. 매주 평일 오후 5시 10분 9시 뉴스와 ‘감시자들’을 진행하는 이아롬 아나운서가 ‘시사경남’을 맡아 경남의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원고 중심의 딱딱한 시사 프로를 벗어나 살아있는 문답과 자연스러운 대화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보도국 김현수 기자의 ‘오늘뉴스 이바구’와 정치평론가 최요한의 ‘정치정돈’, 김공회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의 ‘갱남갱제’, 경남신문 사회부 도영진 기자가 전하는 경남의 사건사고 뒷이야기 ‘경찰서 리포트’, 여영국(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강민국(경남도의원)의 미니토론 ‘국과 국’ 등 다채로운 고정코너가 마련돼 있다.

    FM라디오에서는 가요, 팝송 등 청취자들이 오전에 듣고 싶은 음악을 들려주는 ‘11시의 음악실’(월~금요일 오전 11시·93.9MHz)도 신설돼 신유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토론을 통해 지역의 시사문제와 현안을 진단하는 ‘토론 경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40분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5분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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