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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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진로체험 전문강사들 학교로 찾아갑니다”

자유학기제·진로체험 연계사업 일환
14일까지 10일간 중학생 1300명 대상
로봇코딩·3D프린팅 등 6개 과정 운영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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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 프로그램 중 드론교실(왼쪽)과 3D프린트팅 교실./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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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사업의 하나로 7개 중학교 1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0일간 운영하며, 전문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 분야인 로봇코딩, 드론, VR, 3D프린팅, CSI과학수사, 화학공학 등 6개 과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평생교육진흥 및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지게 됐으며, 지난달 학교를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으며, 앞으로 진로와 직업이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돼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보였다.

    시는 이 같은 체험프로그램이 미래사회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밀양교육지원청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유학기제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해 나갈 계획이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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