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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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도당위원장에 윤영석 의원 선출

“도민·당원들과 소통하는 데 최선”

  • 기사입력 : 2018-09-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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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양산갑·재선·사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자유한국당 도당은 지난 7일 원내외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등록한 윤영석 의원을 차기 도당위원장에 선출했다. 윤 의원은 10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윤영석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남도당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겸손한 자세로 경남도민들과 당원들의 말씀에 귀기울이면서 소통하고 함께하는 자유한국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석 도당위원장은 1964년 양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교 졸업, 미국 듀크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석사),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고용노동부와 서울시청에서 근무했다. 19대·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현재 당 수석대변인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영석 도당위원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10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곧바로 경남도와의 당정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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