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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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 들판에 허수아비 세워 보세요”

군,콘테스트 참가자 14일까지 모집

  • 기사입력 : 2018-09-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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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악양면 평사리 들녘에 세워진 허수아비./하동군/


    올가을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황금들판이 전국에서 모여든 각양각색의 허수아비로 일렁인다.

    하동군은 평사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10월 7일 15일간 ‘2018 평사리 황금들판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악양농민회가 주최하는 허수아비 콘테스트는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평사마을~중앙농로~부부송~동정호에 이르는 황금들판 1.5㎞ 구간에 단독·군집형 허수아비 1000여 점을 설치한 뒤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이벤트다. 콘테스트에는 개인, 기관·단체, 마을, 학교, 향우회, 기업, 읍·면 등 누구나 참가할 있으며, 단독형은 1점, 군집형은 10점 이상 모아 테마형으로 연출하면 된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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