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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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조생종 단감 올해 첫 출하

20농가서 10㎏ 500상자 첫 배송

  • 기사입력 : 2018-09-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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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 단감 출하식이 지난 7일 북창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당도가 높아 맛이 탁월한 창원 북면 단감이 본격 출하됐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면장 유재준)은 지난 7일 생산량과 재배면적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창원의 대표 농산물인 단감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 20농가가 출하를 시작했으며, 출하되는 단감은 조생종으로 ‘서촌조생’ 품종이다. 일반품종 단감은 9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출하된다. 이날 10㎏짜리 단감 500상자가 북창원농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공판장으로 배송됐다.

    단감 첫 출하를 시작하는 이날 북창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는 권성현 시의원, 유재준 북면장, 유통관계자, 단감작목반과 농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감 출하식과 함께 무사고 안전을 기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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