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원·울산서 ‘25000℃ 릴레이봉사’
- 기사입력 : 2018-09-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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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8일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시 의창구 소재 감계1호근린공원과 울산 남구 선암수변공원 일대 화단 2곳에서 25000℃ 릴레이봉사를 가졌다. 조규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