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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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전문인력 배출 요람 자리매김

양봉·바리스타·드론 등 자격 과정 인기
하반기 위탁·자체 26개 과정 740명 수강

  • 기사입력 : 2018-09-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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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커피바리스타 과정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거창대학/


    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이 지역의 평생교육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거창대는 직업능력·인문교양·문화예술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2학기 평생교육과정을 지난달 27일부터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

    거창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003년 개교 이래 1만2424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거창군 위탁 평생교육과정 21개 과정과 대학 자체 평생교육과정 5개 과정 등 총 26개 과정을 개강, 수강생 수는 740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 첫 개설된 양봉지도사2급과 돌봄지도사2급 과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으며 기존 인기과정인 커피바리스타2급, 정리수납전문가2급, 기초드론조종 과정 등도 하루 만에 마감될 만큼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평생교육원은 거창군의 전폭적인 지지와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평생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배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채화&유화 과정을 다년간 수강해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초대작가에 오른 수강생,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자격시험인 도자기공예기능사에 3명의 합격자를 배출시킨 도자기공예기능사 과정 등 내실 있는 자격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병두 평생교육원장은 “항상 군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거창군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군민들에게 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군민들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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