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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 한국, 25m 권총 여자 주니어 단체전 금

25m 권총 여자 시니어 단체전 은
9일 현재 금 9·은 7·동 7개로 2위

  • 기사입력 : 2018-09-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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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5m 권총 여자 주니어 단체전 시상식에서 김희선 (왼쪽부터), 백규남, 민정민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ISSF/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9일 현재 한국 사격 대표팀은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중국(금메달 9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9일 열린 10m 러닝타깃 남자 시니어·주니어, 여자 시니어·주니어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진해사격장에서 열린 300m 소총복사 남자 시니어 예선에서 이원규(국군체육부대)는 585점(16X), 천민호(국군체육부대)는 584점(25X), 최영전(국군체육부대)은 583점(21X)을 쏘면서 10일 열리는 본선에 올랐다.

    25m 속사권총 남자 시니어 스테이지1에서 송종호(IBK기업은행)는 296점(11X)으로 2위, 김준홍(KB국민은행)은 296점(10X) 3위, 박준우(국군체육부대)는 290점(10X)로 11위로 마쳤으며, 10일 스테이지2를 통해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25m 속사권총 남자 주니어 스테이지1에서 이재균(상명대)은 289점(10X)으로 5위, 이건혁(한국체대)은 285점(14X)으로 11위, 백종빈(한국체대)은 279점(7X)으로 21위를 했으며, 10일 스테이지2를 통해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25m 권총 여자 주니어= 지난 8일 25m 권총 여자 주니어 경기에서 민정민(한국체대), 김희선(우리은행), 백규남(대구남구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723점을 합작하면서 1위를 했다.

    본선에서 민정민은 580점(3위), 백규남은 572점(11위), 김희선은 571점 (12위)을 각각 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민정민은 결선에서 17점을 쏘면서 5위를 했다.

    ◆25m 권총 여자 시니어= 지난 8일 열린 25m 권총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곽정혜(IBK 기업은행), 김민정·이정은(KB국민은행)이 출전해 본선에서 1746점을 합작하면서 단체전에서 2위를 했다.

    본선에서 이정은은 585점(6위), 김민정은 583점(12위), 곽정혜는 578점 (32위)을 각각 쏴 이정은만 결선에 올랐다. 이정은은 결선에서 16점으로 6위를 했다.

    ◆10m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 지난 7일 열린 10m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한가을(서울체고), 김지연(울진군청), 오민정(한국체대)이 1871.9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에서 김지연은 626.4점(5위), 한가을은 625.8점(9위), 오민정은 619.7점(39위)을 각각 쐈으며 김지연만 결선에 진출했다.

    김지연은 결선에서 140.4점으로 7위를 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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