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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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물결 보러 마산 산호공원 오세요”

오는 14~16일 꽃무릇 축제 열어
각종 공연·먹거리 부스 등 운영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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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은 오는 14일 전야제(찾아가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도서관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산호공원에서 ‘제6회 산호공원 꽃무릇 축제’를 개최한다.

    산호공원 내 꽃무릇 동산은 지난 2008년부터 산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46만 본 이상 식재돼 산호동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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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공원에 활짝 핀 꽃무릇./창원시/

    지난해 축제기간 5000여명이 찾는 등 명실공히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제섭) 주관으로 개최될 이번 행사는 꽃무릇을 주제로 사진, 산호동 풍물단, 통기타,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호 산호동장은 “산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많은 방문객이 다시 찾는 축제가 되도록 앞으로도 매년 꽃무릇을 식재해 전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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