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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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일본과 문화산업 교류 확대한다

노무라미술관과 차 문화교류 협약
나가라강 ‘가마우지 은어 낚시’ 견학
IT기업 방문 갈사만 투자유치 활동도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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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은 일본과의 문화산업 교류 및 투자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8~10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윤상기 군수, 박정일 부산외국어대 교수와 관광산업·문화예술 분야 담당공무원, 섬진강 재첩잡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해양수산 분야 담당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윤 군수는 방문 첫날에는 지난 2015년부터 차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교토 소재 노무라미술관 초청으로 미술관 리뉴얼 개막 행사에 참석한 뒤 타니 아키라 관장과 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날에는 ‘나가라강의 은어잡이’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기후현을 찾아 나가라강에서 가마우지로 은어를 잡는 낚시법을 견학하고, 세계농업유산 등재 추진과정을 청취했다.

    일행은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후현 시라카와촌의 문화유산보존마을을 둘러보고, 금오산 케이블카 설치와 연계해 기후현 신호다카 로프웨이를 탐방했다.

    윤 군수는 10일 도쿄에 있는 일본 최대 IT 기업이면서 세계적인 투자회사 본사를 방문해 그룹 고위 관계자에게 갈사만 산업단지 내 친환경 에너지 허브기지 구축을 위한 배경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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