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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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명품 농특산물, 오는 22일까지 대도시 특판전

햇배·녹차·햇밤 등 100여 품목
수도권 등 직거래장터 11곳서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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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명품 농특산물 특판전./하동군/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하동군이 수도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명품 농특산물 판촉 활동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2018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판전에는 40여개 업체가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사용될 햇배, 햇밤, 건나물, 재첩국, 과일청, 녹차류, 매실가공품, 전통 된장·간장, 감말랭이, 유정란, 생강차 등 100여 품목을 선보인다.


    먼저 지난 7~9일 순천시 중앙로에서 열린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13~14일 서울 송파구청의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14~15일 김해 가야대역에서 열리는 김해시 직거래장터에 차례로 참가해 판촉활동을 벌인다.

    이어 14~16일 안양시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시민의 날 직거래장터, 15~18일 서울광장의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18~19일 경남도청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도청장터에 참가해 다양한 제수·선물용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그리고 19~2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개최되는 서대문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20~22일 세종시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열리는 전국 팔도 농특산물 판매전, 21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무지개 나눔장터에 잇따라 참여한다.

    하동군은 이번 추석맞이 특판전에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해 경남도 추천상품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을 인증한 우수 농산물을 엄선해 하동 농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과시할 계획이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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