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회화면새마을남녀협의회 ‘쌀 나누기’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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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면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진철·윤정애) 회원 30여명은 10일 이웃사랑 실천 및 자연보호를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및 회화면 환경정비’를 했다. 이어 16개 마을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25포대 500㎏을 소외가정에 전달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