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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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위원회, 동의보감상 2명 선정

서정주 원장, 소외 이웃에 의료 봉사
김호준 교수, 비만·대사증후군 연구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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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주 (진주 서정주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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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준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교수)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가 제14회 동의보감상 수상자로 사회봉사부문에 진주 서정주 한의원 원장, 학술부문에 김호준 동국대 한의과대학 부속 일산한방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축제위는 한의약 관련 인사, 축제위원 등으로 구성된 동의보감상 포상위원회를 열고 각 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

    서정주 원장은 진주시에서 서정주한의원을 운영하며 노인, 외국인 노동자, 의료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봉사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방비만학회 학회장인 김호준 교수는 비만과 대사증후군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국내외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한의학의 외연을 넓히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학술적 근거를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며 각각 상금 500만원과 중요무형문화재 목조각장인 박찬수 목아박물관장이 제작한 상패가 수여된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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