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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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신 & 국악 신동 창원서 만나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서 ‘사랑해孝 콘서트’

  • 기사입력 : 2018-09-1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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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와 국악을 접목한 신명 나는 공연을 창원에서 만날 수 있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사랑해孝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잘가라’ 등 히트곡을 잇따라 내놓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홍진영과 ‘국악 신동’으로 데뷔해 광고,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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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이스턴 모스트’를 통해 꾸준히 전통과 퓨전국악을 넘나들며 음악활동을 하는 젊은 남성 판소리꾼 고영열과 KBS 국악대상 민요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활발한 무대를 선보이는 젊은 국악인 고금성, 국악단체 ‘공감’이 출연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 공연예술팀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중음악과 국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랑해孝 콘서트’는 창립 10주년 명품 기획공연으로 윤종신 ‘좋니’ 콘서트, 차지연·이건명·김호영의 ‘패션 오브 뮤지컬’ 콘서트, ‘동물원’ 30주년 콘서트, 뮤지컬 ‘삼총사’에 이은 다섯 번째 기획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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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는 V석 6만원,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며 65세 이상 관객과 청소년, 국가유공자 등은 할인이 가능하다. 또 진선규·이희준이 출연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와 ‘사랑해孝 콘서트’ 두 공연을 모두 예매하면 30%가 할인된다. 문의 ☏ 719-7800~2.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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