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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시조문학관 ‘제2회 시조낭송대회’ 대상에 김창성씨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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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창녕 우포시조문학관에서 열린 제2회 시조낭송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이우걸 시조시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8일 창녕 우포늪에 있는 우포시조문학관에서 제2회 시조낭송대회가 개최됐다.

    전국에서 온 38명의 참가자들은 경남을 대표하는 이우걸 시조시인의 대표선집에 들어있는 작품을 암송했다. 최종 10팀의 본선 진출자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강’을 낭송한 김창성(울산)씨에게 돌아갔다. 전연희 심사위원장은 “시조 율격과 발음의 정확성, 작품 개성 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는데, 김창성씨의 낭송은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전달력이 우수해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평했다.

    금상에는 ‘빈 배에 앉아’를 낭송한 이재희(울산)씨가, 은상에는 김윤경(밀양), 서남희(창원), 동상에는 조경자(밀양), 배미령 (창녕), 배선숙(창원), 이지은(창원), 이은주(산청), 황정아(울산), 박효숙(밀양), 전희숙(창원), 이순필(대구), 성현경(대구)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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