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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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 오늘 경기

스키트 남자 주니어·여자 시니어
10m 러닝타깃 혼합 시니어·주니어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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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는 스키트 남자 주니어·여자 시니어 2일차 본선과 결선, 50m 소총 3자세 여자 주니어 본선과 결선, 10m 러닝타깃 혼합 남자 시니어·주니어, 여자 시니어·주니어 경기가 열린다.

    오전 8시 30분 시작하는 스키트 남자 주니어 상위 6명은 오후 2시 45분, 여자 시니어 상위 6명은 오후 4시 각각 결선을 치른다.

    남자 주니어 부문에서 김민수(달서공고)는 66점(34위), 고근오(경기세원고)는 42위, 변재성(용인흥덕고)은 45위로 10일 경기를 마쳤다.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김민지(창원시청)는 68점(16위), 곽유현(국군체육부대)은 65점(35위), 손혜경(대구시설공단)은 65점(42위)으로 10일 경기를 끝냈다.

    국내 여자 스키트 일인자인 김민지는 6위(70점)와 점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11일 어떤 활약을 하느냐에 따라 결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스키트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총 125표적(5라운드씩 25표적)을 사격해 125점이 만점이다. 8개 사대를 이동해 하우스에서 방출되는 표적(1~2개 표적)에 정해진 발수를 쏘게 된다.

    50m 소총 3자세 여자 주니어 경기는 오전 9시 시작한다.

    2시간 45분 동안 총 120발을 사격해 만점은 1200점이다. 슬사(무릎쏴), 복사(엎드려쏴), 입사(서서쏴) 자세 순으로 각 40발씩 쏜다. 김수린(화성시청), 노윤아(IBK기업은행), 박다혜 (한국체대)가 나선다.

    10m 러닝타깃 혼합은 이날 스테이지1·2를 모두 진행한다. 스테이지1은 오전 9시, 스테이지2는 낮 12시 30분에 시작한다. 남자 시니어는 곽용빈(광양시청), 정유진(청주시청), 조세종(국군체육부대)이 출전한다. 북한에서는 권광일, 조영철, 박명원이 나선다. 여자 시니어는 권지은(단국대), 이주현 (중앙대), 임경아(락커룸코리아)가 메달에 도전하며, 북한에서는 한철심, 백옥심, 리지예가 나선다. 남자 주니어는 이하연(선사고)이 출전한다.

    러닝타깃 혼합은 올림픽 종목이 아니며 총 40발을 사격해 만점은 400점이다. 슬로런 20발, 패스트런 20발을 쏘며 표적이 좌우로 2m 이동한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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