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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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고, 내일 뮤지컬 ‘Prima Donna’ 공연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씨 음악인생 소재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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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여자고등학교(교장 정성모) 학생들이 12일 진해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우분투뮤지컬 ‘Prima Donna’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소재로 재학생과 지도교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방과 후 시간을 쪼개 틈틈이 연습해 온 창작과 땀의 결과물이다.

    이 공연은 창원시와 창원교육지원청 공모사업인 ‘우분투뮤지컬(연극)학교’에 선정돼 시작됐다. 뮤지컬은 창원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음악과 삶에 관한 내용을 모티브로 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진예림(진해여고 예림인)의 도전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한편 조수미씨는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 디자이너를 찾아 이번 뮤지컬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주인공 의상 지원을 요청했다. 조수미씨는 투어 일정으로 진해여고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없어 오는 10월 2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가야왕도 김해와 함께하는 조수미 콘서트 Fantasia’에 출연 학생들을 모두 초대하기로 했다.

    조수미씨는 “뮤지컬에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이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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