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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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김장 담가 드릴 배추·무 키워요”

함안 법수중, 학교 텃밭서 농산물 가꿔
농산물 소중함 배우고 이웃사랑도 실천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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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법수중학교(교장 이상오)는 학교 텃밭에 김장재료인 배추와 무, 쪽파를 심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운다.

    특히 학생들은 이 텃밭에서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한 작물들로 올겨울 김장을 담가 지역사회의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에 나눠 드릴 예정이다.

    법수중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학교 텃밭에 농산물을 심었다. 학생들이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그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고 바른 식생활 습관을 길러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묘종을 심은 학생들은 “우리가 심은 채소들을 가지고 삼겹살 파티도 하고 김장을 담가 우리 지역의 어르신께 나눠 드릴 것을 생각하며 정성 들여 모종을 심었다”고 즐거워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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