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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 부의장, ‘경남로봇산업진흥원 설립’ 제안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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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부의장인 이주영(창원 마산합포구·사진) 의원은 10일 경남도에 경남로봇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남로봇산업진흥원’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국회로봇산업발전 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서면 건의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국책사업인 마산로봇랜드와 로봇비즈니스벨트를 중심으로 경남로봇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대책이 절실하다”며 “산학연을 비롯해 지자체와 정치권이 협력 체제를 구축해 정책대안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내에 산재된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와 로봇랜드재단을 통합해 ‘경남로봇산업진흥원’을 설립함으로써 제조로봇지원센터와 서비스로봇지원센터로 운영하기 위한 일원화된 로봇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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