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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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새로운 비전·정책 장착한 정당 돼야”

윤영석 도당위원장, 도의회서 기자회견
“내년 4월 재보선 필승카드 후보 준비 중”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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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석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이 자유한국당을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만드는 정책중심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영석 위원장은 10일 도의회에서 김재경·박완수·강석진 국회의원, 이병희 도의회 한국당 원내대표, 서종길 당협위원장, 윤성미·조영제 도의원 등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부분에 대해 반성과 새로운 각오의 계기로 삼고 있다”며 “한국 현대사를 발전시킨 주역 정당이라는 자부심이 있지만, 과거 성공 패러다임에 갇혀 있었는데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장착한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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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은 10일 경남도의회에서 김재경,박완수,강석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도당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전강용 기자/

    또 “철저하게 낮은 자세로 도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경남도당의 변화와 혁신을 경남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원 동지들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경수 지사가 개인 신상 문제로 도정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아는데 그것과 별개로 경남의 경제 회생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서 경남도정에 있어서만은 잘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 대해 윤 위원장은 “도민들께 실망을 드린 것에 성찰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4월 재보선이 치러지는 곳은 창원의 핵심지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고,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이 필승카드를 협의해 후보를 내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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