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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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기능대회, 오늘 울산서 개막

14일까지 개최… 선수 800명 참가
전자출판 등 40개 직종 기량 겨뤄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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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1~14일까지 울산에서 열린다.

    대회는 울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17개 시도 선수 등 8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울산과학대와 전하체육센터, 한국폴리텍 울산캠퍼스 등에서 진행된다.

    웹 마스터와 전자출판 등 정규 직종 20개, 안마와 패션디자인 등 시범 직종 11개, 네일아트와 도자기 등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 9개 등 총 4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2018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및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직종별 1위 입상자이다.

    이번 대회 입상자(금, 은, 동)에게는 장애인기능올림픽 대회 선발전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입상자의 경우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허언욱 행정부시장은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1981년 최초 개회 이후 울산시에서 처음 개최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광하 기자 jik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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