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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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희 산학융합원장협의회장 “산학협력 거점기관 위상 정립”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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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배은희 (사진) 원장이 한국산학융합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인 전국 13개 산학융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학융합원 간 상호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전국 13개 산학융합지구에는 한국산업기술대를 비롯, 경상대, 제주대 등 27개 대학(59개 학과) 약 9200여명의 학생들이 산학융합지구 내 산학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배은희 신임 회장은 “앞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산학융합지구가 산업단지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발전 모델로서 기능을 강화해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학융합원 활성화 등 현안해결을 위해 13개 융합원 간 유대 강화와 정보 공유는 물론 신규 국책공동사업을 확보하는 등 산학협력 거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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