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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효원협동조합, 재중국동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 기사입력 : 2018-09-11 1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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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효원협동조합(이사장 최미경, 의류학과76)이 지난 8일 중국 천진에서 재중국동문회와 합동으로 '효원인에 의한, 효원인을 위한'이라는 주제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서로 협력하고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효원협동조합 최미경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곳까지 와서 건강한 우리동문들을 만나 협약식을 체결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재중국동문들과 더 소통하고 교류해 함께 더욱더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안태호 재중국동문회장도 축사에서 "정말 여기서 동문들을 뵈니 더 반갑고 고맙다. 다들 재중국동문들은 처음에는 여기서 정말 고생들 많았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우리 모교인 부산대를 항상 잊지 않고 여기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박승제 효원협동조합 사무총장도 "아프리카 속담에 오래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고, 빨리가기 위해서는 혼자가라고 했다. 이제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 협동조합과 재중국동문은 한 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대 효원협동조합은 부산대 졸업 동문들이 이사 및 조합원들로 구성해 현재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활동하고 있고, 부산대 총동문회 산하 조직으로 지난 2013년에 설립됐다.

    또 협동조합은 매년 설과 추석에 지방 특산물, 수산물, 공산품, 가공품 등을 구입해 선물로 전달하고 이익금 전액은 후배 재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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