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전병일·이승민 의원은 11일 열린 제188회 통영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했다.
자유한국당 전병일(용남·도산·광도면) 의원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등 중앙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예산 규모와 옛 신아조선 부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의 입장을 물었다. 또 성동조선 문제 해결에 대한 시의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승민(도천·명정·중앙동) 의원은 한산대첩 광장 부대시설 개선 방안 관안과 원도심 활성화에 대해 질의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