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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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방해 말라”

도내 시민단체 기자회견 열고 비판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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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평화회의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회원들이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경남지역 시민단체들이 국회 비준에 회의적인 자유한국당에 비준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경남평화회의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11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을 반대하며 그것을 무산시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며 “재정부담 운운하는 것은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을 막기 위한 구차한 구실을 찾는 것일 뿐이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남북 정상이 합의하고 국민이 열렬히 지지하는 판문점 선언의 국회비준을 적극 지지하며 하루빨리 처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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