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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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바지락 개막이축제’ 1000명 방문

해산물 채취 체험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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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바지락 개막이 축제 참가자들이 신부마을 앞 갯벌에서 바지락 등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고성군/


    제1회 바지락 개막이 축제가 지난 9일 고성군 고성읍 신부마을 앞 갯벌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 10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고성읍에서 유일하게 갯벌을 지니고 있는 신부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운영했으며 마을 단위 축제의 색깔을 살려 화려한 볼거리보다 꾸밈없는 순수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을 축제의 멋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갯벌체험에는 700여명이 참여해 준비해 온 호미로 바지락 등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고 개막이(그물에 갇힌 고기잡기)를 체험했다.

    김경태 신부마을 이장은 “처음 열린 축제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마을주민 스스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의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 더욱 알찬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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