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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군민 화합 한마당 '군민의날·체육대회·대야문화제' 열려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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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문화제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37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참가 군민들이 체조를 하고 있다.


    합천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29회 군민의 날, 제37회 군민체육대회, 제34회 대야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강석정 대야문화제전위원장,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군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최효석 재외향우연합회장 등 각 지역 향우회, 군민, 그리고 합천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장수군과 통영시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7일 대야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합천초 관악 연주, 유치원 합창, 합천고교 댄스, 청장년층의 댄스스포츠, 성악, 민요, 판타스틱 마술 콘서트, 어르신 건강체조 등 어린이부터 80대 어르신들까지 참여하는 화합의 무대로 높은 호응을 받았다.

    8일부터 바둑, 배드민턴을 비롯한 12개 체육경기와 8개 민속경기가 10일까지 펼쳐졌으며, 읍면요리경연, 코요태·박미경·지원이 등 유명가수가 출연한 희망행복콘서트가 17개 읍면의 열띤 경연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외에도 일해공원 대종각에서는 미술협회, 서각회, 전통규방공예, 문인화, 천연염색작품, 찾아가는 동물원 등이 나흘간 전시됐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시가행진과 가장행렬, 군민의 날 기념식, 군민의 장 시상식을 가졌다.

    글·사진=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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