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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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실습동 건립 ‘첫 삽’

항공정비사 면허취득 교육 진행
엔진실습실 등 구축…내년 완공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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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열린 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실습동 기공식./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남해대학 항공정비실습동이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은 11일 대학 운동장에서 박성호 행정부지사, 김진부 도의회 부의장,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박종길 군의회 의장, 송한영 대학후원회장 등 내빈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정비실습동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심종채 항공정비과 신설 추진 단장의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총장 기념사, 내빈 격려사 및 축사, 항공정비실습동 광고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대학은 오는 2019년 3월 항공정비과 신설을 앞두고 항공정비실습동을 갖추게 된다. 실습동은 연면적 1176㎡로 △기체종합정비실습실 △엔진정비실습실 △계기전자실습실을 갖춰 오는 12월말 준공 예정이다. 이후 2단계로 내년 6월까지 2개 층을 증축하는 사업을 거쳐 실습동을 완공할 계획이다.

    항공정비실습동은 국토교통부의 항공전문교육기관 인증 취득을 위해 1차로 총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체와 동일한 실습현장을 구축해 항공정비사 면허취득이 가능한 교육현장으로 구축하게 된다.

    남해대학은 국공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교육부로부터 항공정비과(45명) 신설을 승인받아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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