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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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88% ‘추석휴무 5일’

107개사 중 84개사 휴무 계획 확정
귀성비 지급 12개사 평균 34만원

  • 기사입력 : 2018-09-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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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박수현 회장)는 추석을 맞아 입주기업체 추석휴무계획을 조사해 11일 발표했다.

    조사대상 업체 107개사 중 84개사가 추석 휴무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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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경남신문 DB/


    휴무가 확정된 84개사 중 토·일요일을 포함해 4일간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5개사(6.0%), 5일은 74개사(88.1%), 6일은 2개사(2.4%), 7일은 1개사(1.2%), 9일은 2개사(2.4%)로 나타나 평균 휴무일수는 5.1일로 조사됐다.

    전년에는 3~7일 휴무업체가 18개사(34.0%), 10일 휴무업체가 26개사 (49.1%)로 전체 휴무업체의 83.1%이었으나, 올해는 5일간 휴무업체가 전체의 88.1%로 나타났다.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관계자는 “전년보다 휴무일수가 줄어든 이유는 작년에는 개천절(10.3)과 한글날 (10.9)이 추석연휴와 겹쳐 휴무기간이 최소 7일간 이어졌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 휴무계획이 확정된 84개사 중 12개사가 평균 34만2000원의 귀성비(정기상여금 제외)를 지급해 전년도 귀성비 33만7000원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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