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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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신중·고교, 오는 18일 ‘개교 110주년 행사’

오전 기념식 후 오후 7시30분 음악회 열어
내달 체육행사·11월 동문회 산행도 계획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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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신중학교(교장 허남성)·창신고등학교(교장 곽경조)가 개교 1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지난 1908년 9월 18일 호주 선교부에 의해 설립된 창신중·고등학교는 일제강점기 신사 참배 거부로 탄압을 받아 강제 폐교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기독교 선교와 민족 개화 및 구국 운동에 앞장섰다.

    창신중·고등학교는 오는 18일 개교 110주년을 맞아 오전 11시 창신고 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국내 유수의 성악가, 대중가수와 합창단을 초청한 기념음악회를 연다.

    이어 10월 21일에는 창신고 운동장에서 총동문회 주관으로 체육행사인 한마음 제전이 펼쳐지며, 11월 11일에는 총동문회 주관 합동 산행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창신 90년사’, ‘창신 100년사’에 이어 ‘창신 110년 소사(小史)’도 편찬할 계획이다. 안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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