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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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 앞에서 고구려인 기상 느꼈어요”

경남신문과 함께하는 중국문화탐방 행사
지난 7~10일 심양·백두산·집안 등 둘러봐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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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차 경남신문과 함께하는 중국문화탐방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심양, 백두산, 집안 등에서 진행됐다.

    허권수 경상대 한문학과 명예교수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에는 경남과 부산, 울산에서 33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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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에는 후금(나중 청나라)의 수도였던 심양에서 조선 인조에게 삼전도의 굴욕을 안겼던 청 태종 홍타이지의 능인 북릉공원을 방문해 아픈 역사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8일에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찾아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금강대협곡과 자작나무 숲 등을 둘러봤다.


    셋째날에는 초기 고구려 수도인 집안으로 이동해 광개토대왕비와 광개토대왕릉, 장군총, 오회분 오호묘 등을 둘러보면서 고구려인의 웅혼한 기상을 느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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